'NBA 스타' 미네소타 버틀러, 꿈 이뤘다..'네이마르 만나 행복해'
보헤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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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13:56
NBA 미네소타에서 활약 중인 지미 버틀러(29)가 오랜 꿈을 이뤘다.
23일(한국시간) ESPN은 "버틀러가 프랑스 파리에서 축구 스타
네이마르(26·파리 생제르맹)를 만났다"고 전했다.
실제로 버틀러는 네이마르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네이마르는 최고의 선수"라고 소개했다.
네이마르도 버틀러와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또한 "만나서 반가웠어, 친구"라는 글도 덧붙였다.
버틀러의 직업은 농구선수이지만 축구도 상당히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이마르는 버틀러가 가장 좋아하는 축구 선수 중 하나다.
버틀러는 2011년 전체 30순위로 NBA에 들어간 뒤 시카고의 에이스로 활약하다
지난해 미네소타로 팀을 옮겼다. 폭발적인 공격력이 특징이다. 지난 시즌 59경기를 뛰고
정규리그 평균 득점 22.2점, 리바운드 5.3개, 어시스트를 4.9개를 기록하고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일조했다.네이마르도 버틀러와 마찬가지로 공격력이 강점이다.
브라질의 주전 공격수이자 파리 생제르맹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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