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제주스 "아구에로, 맨시티와 PL의 전설"

비트팟 1 741 0 0



▲ 팀 동료 제주스가 바라본 아구에로는?
▲ 아구에로에 대해 제주스는 '레전드'라고 표현
▲ 빌라 원정에서 아구에로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해트트릭 그리고 외국인 선수 최다 득점 기록 세워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아구에로는 전설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브라질 대표팀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가 팀 동료 세르히오 아구에로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제주스는 아구에로에 대해 "레전드"라고 칭했다.

아구에로는 맨시티 그 자체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불거졌던 2010년 여름 그의 선택지는 맨시티였다. 다소 의아한 선택이었지만, 그렇게 그는 전설이 됐다.

아구에로 입성 후 맨시티는 강팀으로 우뚝 섰다. 2011/2012시즌에는 QPR과의 최종전에서는 후반 추가 시간 극적인 결승포로 맨시티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극적인 승리를 거둔 맨시티는 44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에도 3차례 더 프리미어리그 정상을 차지했다.


그리고 지난 12일 새벽 열린 애스턴 빌라전에서는 해트트릭을 포함해, 프리미어리그 외국인 선수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를 본 제주스는 아구에로를 일컬어 "맨시티의 전설"이라고 말했다.

13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제수스는 "아구에로는 전설이다. 프리미어리그의 전설이며, 맨시티의 레전드다. 피치에 나설 때면 늘 골을 넣는다"라고 운을 뗀 뒤, "인간적으로도 멋지다. 같은 포지션인 만큼 그에게서 배워야만 한다"라며 아구에로를 치켜세웠다.

이어서 그는 "우리의 축구 스타일은 다르다. 그는 좀 더 스트라이커에 가깝고, 좀 더 피니셔에 가깝다. 그래서 아구에로에게서 더 많은 걸 배워야 한다. 매일 그와 함께 훈련에 임한다. 그로부터 배울 수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제주스의 말대로, 아구에로는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프리미어리그의 레전드다.

기록이 말해준다. 빌라전에서 아구에로는 177번째 골을 가동하며 종전 175골을 가동한 아스널의 프랑스 전설 티에리 앙리를 제치고 프리미어리그 외국인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


온카888 

온카 


카지노커뮤니티

1 Comments
행복의문 2020.01.14 12:20  
맨시티의 전설 이라고 합니다.카지노커뮤니티

축하합니다. 36 럭키포인트 획득!!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