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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vs 세르비아, C조에서 가장 먼저 승점 3점을 챙기는 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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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유로 2020에서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던 잉글랜드가 세르비아를 상대로 유로 2024의 첫 발을 뗀다.

잉글랜드는 17일 독일 겔젠키르헨의 아레나 아우프샬케에서 세르비아와 유로 2024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치른다.

이번이 11번째 유로 본선 진출인 잉글랜드는 3년 전 유로 2020에서 결승까지 올랐으나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다. 당시 연장전까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 돌입했으나, 무려 3명의 키커가 실패하며 2-4로 패해 고개를 숙였다.

이번 대회에서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하나인 잉글랜드는 첫 단추를 잘 꿰기 위해 가능한 최정예 멤버로 스타팅 라인업을 꾸렸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최전방에 서는 가운데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가 뒤를 받친다. 좌우 측면에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와 부카요 사카(아스널)이 포진했고 중원은 데클란 라이스(아스널)과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가 맡는다. 포백은 마크 게히(크리스털팰리스)와 존 스톤스(맨체스터 시티)의 중앙 수비 조합에 좌우 풀백은 키어런 트리피어(뉴캐슬)와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가 선다. 골키퍼 장갑은 조던 픽포드(에버턴)이 낀다.

이에 맞서는 세르비아는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알힐랄)에 두샨 블라호비치(유벤투스)가 공격 선봉에 선다. 필립 코스티치(유벤투스)와 안드리야 지브코비치(PAOK)가 중원 좌우에 넓게 벌려서고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알힐랄)와 네마냐 구델(세비야), 사샤 루키치(풀럼)가 가운데를 맡는다. 스리백은 밀로시 벨코비치(베르더 브레멘), 니콜라 밀렌코비치(피오렌티나), 스트라히냐 파블로비치(잘츠부르크)가 서고 골문은 프레드라그 라이코비치(마요르카)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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