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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대신 이강인. 설레발 아니었네'. 프랑스 매체 '메시=아센시오+이강인. PSG의 유력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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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공백, 어떻게 메울까.

리그1 공식 홈페이지는 22일(한국시각) '아센시오에서 스크리니아르까지. PSG가 이번 여름 메시와 라모스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리오넬 메시는 PSG에서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할 예정이다. 세르히오 라모스도 함께 한다. 그러나 PSG는 두 선수의 공백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메시의 공백은 확실히 있다. PSG도 잘 알고 있다.

이 매체는 'PSG가 이번 리그 우승에 안주할 팀은 아니다. 루이스 캄포스 축구 고문은 매우 영리한 운영자다. 이미 마르코 아센시오를 영입하면서 메시의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조치를 취했다'고 했다.

PSG는 변화의 기로에 있다. 메시가 없다. PSG는 메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를 중심으로 한 막강한 공격 라인을 구축했다. 하지만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고배를 마셨다. 한계가 있었다.

올 시즌 대대적 변화가 있다. 메시가 없다. 네이마르도 팀을 떠날 공산이 높다.

이 상황에서 아센시오를 데려오면서 메시의 공백을 어느 정도 메울 수 있다. 단, 메시는 세계 최고의 선수다. 아센시오가 모든 공백을 메울 수 없다.

이 매체는 '아센시오는 27세의 전성기다. 음바페와 함께 무시무시한 최전방을 형성할 수 있다. 또, 레알 마요르카에서 강력한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이 합류할 수 있다'고 했다.

즉, 메시의 공백은 아센시오와 이강인이 함께 메울 수 있다는 의미다.

이강인은 2022~2023시즌 프리메라리가 36경기(선발 33회)에서 6골-6도움을 기록했다. 한국 선수 첫 라리가 두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

리그 최고 드리블러였다. 올 시즌 90차례 드리블 성공으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게다가 성공률은 68%. 압도적 1위였다. 게다가 자신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몸싸움, 수비 가담 등이 좋아지면서 러브콜이 쏟아졌다. AT 마드리드, 애스턴 빌라, 맨유, 뉴캐슬, 번리, 울버햄턴, 브라이턴 등이 이강인 영입을 검토했다.

가장 적극적 구단은 라리가 명문 AT 마드리드였다. 지난 1월부터 이강인에 관심을 보인 AT 마드리드는 재정적 한계가 있었지만, 스왑딜까지 제시하면서 이강인 영입을 적극 추진했다.

하지만, PSG가 하이재킹을 시작했다. 현지 매체들은 'PSG의 이강인 영입이 유력하다. 선수 개인간의 협의는 끝났고, PSG와 레알 마요르카의 이적료 협상만이 남아있다'고 보도했다. 유럽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역시 'PSG가 이강인과 합의에 도달했다. 이강인은 메디컬 테스트 등 세부절차를 이미 완료 했다'고 SNS에 적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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