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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의 끝판왕...자신이 만든 시스템 붕괴 시킨 '아마노 홍'은 대표팀 감독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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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도 이러한 '내로남불'이 없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 7일 "축구 국가대표팀 차기 사령탑으로 홍명보 울산 HD 감독을 내정했다"라고 밝혔다. 홍 감독은 국내 감독 중 가장 유력한 후보였다. 홍 감독은 지난 5일 수원FC와 경기를 앞두고 이임생 기술총괄이사를 "만날 생각이 없다"라고 강조했지만, 불과 만난 지 10시간 만에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하며 10년 만에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

내로남불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다. 2022시즌 울산에서 뛰었던 아마노 준이 전북 현대로 이적을 선택했을 때 홍 감독은 누구보다 크게 분노했다. 아마노가 잔류하겠다는 구두 약속을 저버리고 울산에서 전북으로 이적했다면서 홍 감독은 "내가 아는 일본 선수 중 최악이다. 우리 팀의 일본인 코치도 부끄러워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정작 아마노를 저격했던 홍 감독은 무려 시즌 도중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하고 갑작스레 울산을 떠났다. 홍 감독은 우승 경쟁을 하는 시즌 도중 대표팀 감독으로 떠났고, 울산은 감독이 하루아침에 사라져 버렸다. 팬들은 지난 10일 열린 광주FC와 경기에서 '우리가 본 감독 중 최악'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홍 감독을 '아마노 홍'으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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