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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벌써부터 근무 시작했다'... 2명의 바르셀로나 선수 영입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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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직장을 얻은 위르겐 클롭이 벌써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18일(한국 시간) "전 리버풀 감독인 위르겐 클롭은 레드불에서 새로운 역할에 적응하는 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으며, 현재 자신이 감독하는 클럽에서 영입하고 싶은 이적 대상자 목록을 이미 작성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 감독직을 떠난 클롭은 당분간 축구계를 떠나 휴식을 취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2024년 10월 9일(한국 시간) 클롭 감독은 다음 직장을 구하기 위해 계약서에 서명했다.

클롭은 새해부터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하지만, 이미 레드불 사단이 영입할 수 있는 선수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세바스티안 비달 기자는 바르셀로나의 젊은 선수 두 명이 레드불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클롭은 알레익스 가리도와 노아 다르비치의 영입을 앞두고 두 선수를 주시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의 10대 선수들이 레드불에 완벽하게 어울릴 것으로 보고 있다. 두 선수는 지금까지 주로 바르셀로나의 B팀에서 활약해 왔지만 가리도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차비 감독이 바르셀로나에 있을 때 교체 선수로 1군에 데뷔한 적이 있다.

가리도는 3월에 당한 중족골 골절로 인해 이번 시즌에는 아직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20세의 어린 나이인 가리도는 바르셀로나 유스 시스템에서 가장 유망한 유망주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다르비치는 지난여름 SC 프라이부르크에서 영입한 독일 출신의 젊은 플레이메이커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이후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18세의 다르비치는 올여름 바르셀로나의 프리시즌 투어에 참가했지만 아직 바르셀로나 1군에 정식으로 데뷔하지는 못했다.

또한 다르비치는 2023년 월드컵과 유럽 선수권에서 모두 우승한 독일 17세 이하 대표팀의 주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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