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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맨유 우승 멤버입니다, 지금은 아스널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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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우승까지 차지하며 영광을 누렸지만, 지금은 아스널 팬이 돼버린 놀라운 선수가 있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주인공은 키어런 리처드슨이다. 공격수와 미드필더, 수비수까지 모두 소화했던 다재다능했던 선수. 그는 맨유 유스를 거쳐 2002년 맨유 1군에 데뷔했다. 그리고 2007년까지 5시즌을 뛰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발탁되기도.


당시 맨유는 역대급 멤버들을 보유한 최강의 팀. 리처드슨의 자리는 크게 없었다. 그래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 그는 5시즌 동안 81경기에 나서 11골을 넣었다.


가장 큰 영광은 2006-0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리처드슨은 리그 15경기를 뛰며 우승에 공헌했고, 당당히 우승 멤버로 인정을 받았다. 2005-06시즌 리그컵 우승 멤버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리그컵에서는 5경기를 소화했다. 


리처드슨은 2017년 카디프 시티를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그리고 그에게 놀라운 '두 가지' 일이 벌어졌다.


첫 번째는 그의 직업이다. 쉽게 예상할 수 없는 직업을 선택했다. 축구와는 완전히 멀어졌다. 리처드슨의 직업은 현재 '명품 시계 딜러'다. 외모도 많이 변했다. 그는 로운 직업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커리어가 끝날 때 즈음 시계 딜러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나는 시계와 사랑에 빠졌고, 축구라는 불꽃을 잃었다. 당신의 딜러를 확실히 믿어야 한다. 나는 절대 고객을 짓밟고 도망가지 않는다. 나는 많은 재력가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거물급 고객의 이름은 말할 수 없다. 그들은 나를 믿고 있다. 절대 그들의 정보를 발설하지 않는다. 나는 돈이 아니라 사람을 더 소중히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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