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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PSG, 리버풀도 가세했다. '김민재 쟁탈전' 구체적 이적료도 나왔다. 무려 111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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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리 김민재(27)를 가만 놔 두지 않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리 생 제르망(PSG)에 이어 이번에는 리버풀이다.

영국 축구 전문매체 90min은 28일(한국시각) '리버풀이 나폴리 센터백 김민재를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쟁할 준비가 돼 있다. 김민재를 영입하기 위해 7000만 파운드(약 1118억원)을 준비해 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이미 수많은 이적설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소속팀 나폴리의 스쿠데토(세리에 A 우승)와 챔피언스리그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싶다. 여러 이적설은 좀 불편하다"고 했다.

하지만, 세계적 명문 클럽이 그를 놔 두지 않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미 빅토르 오시멘과 함께 김민재의 영입을 이번 여름 이적시장 최고의 목표로 정했다. 인터 밀란 센터백 스크리니아르 영입을 확정지은 PSG 역시 좀 더 탄탄한 수비를 위해 김민재 영입을 적극 준비 중이라고 했다. 프랑스 레퀴프 지에서 보도했다.

리버풀도 있다. 최근 2시즌 리버풀은 부진하다. 센터백 라인이 흔들린다. 간판 센터백 반 다이크는 노쇠화 현상이 있고, 경기마다 기복이 심하다. 당연히 김민재의 영입을 고려할 만하다.

이미 EPL 전문가들은 '센터백을 원하는 팀들에게 김민재는 영입 리스트에 필수적으로 넣어야 할 이름'이라고 했다.

구체적 액수도 나왔다. 이적료 7000만 파운드다. 나폴리는 김민재 잔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단, '미친 제안'이 올 경우 예외다. 나폴리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이 언급했다.

게다가 김민재의 재계약도 난항이 예상된다. 즉, 예상 이상의 이적료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번 여름 김민재가 유럽 명문 클럽의 이적이 현실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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