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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굳건'..이적설 나는 5명 합류할 경우 베스트 11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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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이적설이 나는 선수들이 모두 합류하면 토트넘 훗스퍼의 예상 베스트 일레븐이 어떻게 될까.

영국 'HITC'는 8일(한국시간)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니엘 레비 회장과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은 대규모 영입을 단행할 것이다. 현재 토트넘은 스쿼드 불균형으로 인해 무조건 영입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전 포지션에 걸쳐 영입이 이뤄질 전망이다"고 하며 이적설이 나는 5명이 합류할 경우에 베스트 일레븐이 어떻게 될지 예측했다.

포메이션은 3-4-3이었다. 공격진은 지금과 같았다.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가 구성했다. 쿨루셉스키는 임대생 신분이지만 이번 시즌 활약 덕에 올여름 완전 이적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중원은 콘라드 라이머,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구축했다. 라이머는 라이프치히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하는 미드필더로 토트넘이 관심을 보내고 있는 선수다.

에릭센은 과거 델레 알리, 손흥민, 케인과 DESK 라인을 구축해 토트넘이 지금 위치까지 올라오는데 힘을 실었다. 공격 전개를 담당하며 플레이메이커의 표본으로 불렸다. 토트넘을 떠난 뒤 인터밀란에서 활약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에서 심장마비 부상을 당해 은퇴 위기까지 몰렸다. 그러다 브렌트포드에서 재기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재영입을 추진 중이다.

좌우 윙백엔 세르히오 레길론과 아다마 트라오레가 위치했다. 트라오레는 이번 겨울에도 토트넘이 영입을 추진했던 선수인데 바르셀로나 임대를 택했다. 경기력은 좋지만 바르셀로나는 완전 이적에는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중이다. 울버햄튼으로 복귀하면 토트넘이 다시 노릴 것이다.

3백은 기존 주전인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요수코 그바르디올이 이름을 올렸다. 현재 토트넘 좌측 스토퍼는 벤 데이비스다. 활약은 좋지만 본 포지션이 아니고 그가 빠질 경우 대안이 없다. 그바르디올은 매력적인 선수다. 나이도 어리고 활약도 좋으며 왼발 센터백이란 장점도 존재한다 영국 '디 애슬래틱' 등은 "토트넘이 그바르디올에게 러브콜을 보낼 것이다"고 보도한 바 있다.

골키퍼 장갑은 샘 존스톤이 꼈다. 확고한 주전 위고 요리스가 있으나 나이를 고려해 대체자를 찾는 토트넘이다. 잉글랜드 홈그로운까지 채워야 하기에 잉글랜드 선수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데 존스톤이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존스톤은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에서 뛰고 있으며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종종 선발되는 골키퍼다.

사진=HI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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