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팀으로 강등시킨다" 거침없는 행정...'사자왕' 즐라탄, 성격 그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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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02:26
행정가로 변신한 '사자왕'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성격은 여전하다.
현재 친정팀 AC밀란에서 수석 고문직을 수행하고 있는 이브라히모비치는 최근 디보크 오리기와 포데 발로-투레가 다음 시즌 밀란의 플랜에 포함되지 않았다면서 두 선수들을 유소년팀으로 강등시킬 것이라는 거침없는 발언을 내뱉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023년 밀란에서 커리어를 마치고 수석 고문을 맡았던 이브라히모비치는 새로운 역할에서도 특유의 거친 모습을 드러냈다"면서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이브라히모비치는 오리기가 밀란의 1군 플랜에 포함되지 않을 거라는 점을 분명하게 했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의하면 이브라히모비치는 "오리기와 발로-투레는 우리 플랜에 포함되지 않았다. 두 선수들은 우리의 프로젝트에서 제외됐기 때문에 유소년 팀의 일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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