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는 '잔류' 바라지만 선수는 나폴리 이적 '우선시'...22년 만에 다른 유니폼 입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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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00:55
스콧 맥토미니는 나폴리로 이적을 우선시 하고 있다는 보도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16일(한국시간) 이적 전문가 알프레도 페둘라의 말을 인용, "맥토미니는 나폴리 이적을 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맥토미니는 2002년 7살 때부터 맨유 유스 팀에서 활동했다. 이곳에서 15년 동안 있으며 성장했고 2017년 1군 데뷔했다. 피지컬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수비를 보좌한다. 종종 상대 박사 안까지 쇄도해 득점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번 시즌 활약은 대단했다. 시즌 초반 맨유는 극심한 '골 가뭄'에 시달렸다. 중요한 순간일 때마다 맥토미니는 득점을 만들어내며 팀에 승점을 안겼다. 프리미어리그(PL) 32경기에 나서 7골 1도움을 올리는 미친 활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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