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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국대만 4명'…'UCL 4회 우승→브라질 감독 유력' 안첼로티와 함께한 브라질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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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4차례 우승을 차지한 안첼로티 감독이 브라질 대표팀 감독을 맡을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브라질 매체 테라 등은 6일(한국시간) "안첼로티 감독이 내년 여름부터 브라질 대표팀을 이끌 것"이라고 언급한 브라질축구협회 호드리게스 회장의 발언을 소개했다.

독일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브라질 국적 선수 중 안첼로티 감독과 가장 많은 경기를 치른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안첼로티 감독과 함께한 브라질 베스트11 공격수는 비니시우스, 파투, 호드리구가 선정됐다. 미드필더에는 카카, 카세미루, 알란이 선정됐고 수비진에는 세르지뉴, 알렉스, 밀리탕, 카푸가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에는 디다가 선정됐다.

안첼로티 감독과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AC밀란에서 함께한 카카였다. 카카는 안첼로티 감독과 270경기를 함께했다. AC밀란에서 활약한 디다는 267경기를 안첼로티 감독과 함께했고 세르지뉴와 카푸 역시 안첼로티 감독과 각각 201경기와 166경기를 함께했다.

현역 브라질 대표팀 선수들 중에서도 다수의 선수가 안첼로티 감독과 함께한 베스트11에 포함됐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하고 있는 측면 공격수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 수비수 밀리탕이 베스트11에 포함됐고 지난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카세미루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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