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 매각' 파격 결정...유럽 챔피언, 레전드 후계자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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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14:18
유벤투스는 8명의 선수를 플랜에서 배제시켰다.
'스카이 스포츠'에서 이적 전문가로 활동 중인 'Topskillls Sports UK'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페데리코 키에사, 보이치에스, 슈체스니, 웨스턴 맥케니, 데 실리오, 아르투르 멜루, 코스티치, 니콜루시 카빌리아, 루가니는 더 이상 유벤투스의 프로젝트에 포함되지 않는다. 티아고 모타 감독은 '우리는 이 결정이 최선이라고 믿고 있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모타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유벤투스. 아드리앙 라비오, 마티아스 술레, 사무엘 일링 주니어, 모이세 킨 등 여러 선수들을 매각했꼬 더글라스 루이스, 케프랑 튀랑, 후안 카발 등을 영입하며 스쿼드 변화를 단행했다.
여전히 유벤투스의 이적시장은 끝나지 않았다. 이들은 총 8명의 선수를 플랜에서 배제시키며 이들을 처분할 계획을 세웠다. 카빌리아와 루가니 등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한 선수들이 포함됐으며 멜루와 맥케니 등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선수들도 이름을 올렸다.
이름값이 뛰어난 선수들도 포함돼 있었다. 첫 번째 주인공은 키에사.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에서 이탈리아 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고 대회 베스트 11에까지 이름을 올린 키에사는 유벤투스에서 4시즌 동안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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