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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가슴에 '대못박은' 세인트루이스 팬사이트.."김광현, 세인트루이스에서 불행했다는 소문 있어. 돌아오지 않을 것…

그래그래 0 211 0 0


김광현
세인트루이스 커디널스의 팬 사이트도 김광현이 세인트루이스와 재계약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레드버드랜츠는 4일(한국시간) 자유계약 선수들의 행후 거취 문제를 다루면서 “김광현은 돌아올 것 같지 않다” 분석했다. 김광현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것이다.

이 사이트는 “김광현이 세인트루이스에서 행복하지 않았다는 소문이 있다” 전했다.

세인트루이스가 설사 재계약을 원하다 해도 김광현이 이를 거절할 것이라는 의미다.

김광현은 2021시즌 마이크 실트 전 감독의 이해할 수 없는 기용으로 애를 태웠다. 잘 던지 있는데도 조기 강판한 경우가 허다했다. 또, 한 차례 부진하자 상의도 없이 불펜으로 강등해버렸다.

이에 김광현은 매우 불편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현은 불펜으로 강등됐을 때 이미 세인트루이스를 떠나기로 마음 먹은 것으로 보인다.

이제 남은 것은, 김광현이 메이저리그에 진류하느냐, 아니면 KBO로 복귀하느냐다.

아직 메이저리그에서는 김광현을 필요로 하는 팀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팀의 에이스는 아니더라도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투수로 평가받 있다.

다만, 2021시즌 잦은 부상으로 생한 바가 있어 이를 구단들이 어떻게 받아들일 지가 관건이다.

원하는 대우를 해주는 팀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김광현은 메이저리그의 미련을 끊 KBO로 전격 복귀할 수도 있다.

공은 김광현의 손에 넘어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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