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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겨우 앞선다' 멀어지는 월드컵, 중국의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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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국 언론 시나스포츠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베트남에 겨우 앞선다.'

중국 축구대표팀을 향한 우려의 시선이 계속되고 있다.

리티에 감독이 이끄는 중국 축구대표팀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레이스에서 5위로 반환점을 통과했다. 베트남에 3대2로 승리를 챙겼다. 후반 추가 시간 터진 극장골을 앞세워 가까스로 승리를 거뒀다. 오만전에서는 종료 15분을 버티지 못했다. 선제골을 넣고도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중국의 현실은 객관적 지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중국 언론 시나스포츠는 14일 '최종예선 5경기를 치렀다. 사우디아라비아(승점 13)-호주(승점 10)-일본(승점 9)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볼 점유율은 일본과 호주가 59%로 공동 1위였다. 중국의 경기당 평균 볼 점유율은 41%다. 오만(46%)에 미치지 못한다. 베트남(47%)에 겨우 앞선다'고 보도했다.

2002년 이후 20년 만에 월드컵 진출을 노리는 중국. 17일 0시 호주와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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