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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입니다' 베일, 근육량 손실설에 정면 대응...'이것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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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입니다' 베일, 근육량 손실설에 정면 대응...'이것 봐'

기사입력 2022.02.04. 오후 04:01 최종수정 2022.02.04. 오후 05:29 기사원문


가레스 베일이 오해를 풀어냈다.

최근 베일의 훈련 사진이 화제였다. 6개월 전 사진과 비교했을 때 근육량이 현저하게 감소한 것. 영국 '데일리 메일'을 비롯한 복수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베일의 마른 체격에 큰 충격을 받았다. 베일은 6개월 전과 비교해 근육량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은 큰 충격이었다. 6개월 전 사진 속 다리엔 다부진 근육이 존재했다. 하지만 최근 사진은 상대적으로 크게 말랐고, 근육도 사라진 모양새였다.

이에 베일이 곧바로 같은 날 다른 사진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명했다. 웃음과 함께 눈물을 흘리는 이모지와 함께 화살표로 자신의 허벅지를 가리켰다. 처참했던 몸매와 달리 굵은 근육들이 눈에 띄었다.

팬들 역시 댓글로 눈물을 흘리는 이모지를 남겼고, "베일은 가짜 뉴스인 걸 알리고 싶었나 봐", "재밌었던 해프닝이야", "강해져서 돌아와"라며 응원했다.

수습에는 성공했지만, 아직 갈 길은 멀다. 베일은 올 시즌 무릎, 등에 부상을 입었고, 코로나19 양성 판정도 받음에 따라 공식전 3경기에 그치고 있다. 그러다 최근에서야 부상에서 복귀했고, 팀 훈련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러나 기회는 주어지지 않고 있다. 스페인 라리가 22라운드 엘체전, 코파 델 레이 엘체, 아틀레틱 빌바오전 모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진 못했다. 레알과 2022년 6월까지 계약인 가운데, 암담한 마지막 시즌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가레스 베일 SNS, 데일리 메일

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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