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제일 싫어하는 살인태클러, EPL 떠나 명문구단 이적...AC밀란과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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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03:47
토트넘만 만나면 살인태클을 시도해 비판을 받았던 맷 캐시가 프리미어리그(EPL)를 떠날 예쩡이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2일(한국시각) 'AC밀란은 캐시를 영입하기 위해 애스톤 빌라와 대화를 진행 중이다. 빌라는 캐시의 이적료로 2,000만 파운드(약 351억 원)를 고려 중이다'고 보도했다.
캐시는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1군 데뷔에 성공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인정을 받았다. 원래는 중앙과 우측 미드필더로 뛰던 캐시였다. 중앙 미드필더 성향을 가진 윙어였기 때문에 공격 포인트가 많은 스타일은 아니었다.
캐시는 2019~2020시즌을 앞두고 우측 풀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했고, 이는 신의 한수가 됐다. 캐시는 우측 풀백으로 완벽하게 적응하면서 리그 42경기에서 3골 5도움을 기록하면서 챔피언십에서 제일 뛰어난 측면 수비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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