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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日 DF, 자신에게 패스 안 주는 것에 직접 해명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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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아스널의 일본인 수비수 토미야스 타케히로는 벤 화이트가 자신에게 패스하지 않은 것에 관해 직접 해명했다.

토미야스와 화이트는 이번 여름 아스널로 이적했다. 오른쪽 수비수인 토미야스와 중앙 수비수 화이트는 이적과 동시에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토미야스는 이번 시즌 13경기에 출전했다. 모두 선발 출전했다. 화이트도 아스널에서 리그 14경기에 출전했다.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15일(한국시각) "두 선수가 함께 뛰면서 팬들 사이에 논쟁이 생겼다. 화이트가 토미야스에게 패스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 점은 특히 일본에서 큰 논쟁거리가 됐다"고 전했다.

이 논쟁에 대해 토미야스는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일본 매체 'DAZN재팬'과의 인터뷰에서 토미야스는 "흔히 중앙 수비수가 풀백에게 주는 패스는 '압박 패스'가 된다. 공을 받았을 때 상대가 압박을 가하고 공을 뺏길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중앙 수비수로도 경기를 뛰었다. 중앙 수비수로 뛸 때 풀백에게 간단한 패스를 주는 것은 사실 내가 고려하는 마지막 옵션이다"라며 "풀백이 상대 선수와 위치가 반대라면 압박을 받지 않기 때문에 패스를 주겠지만, 상대 윙어가 바로 앞에 있다면 압박을 받는다. 그래서 패스하면 압박을 받을 나에게 패스를 주지 않는 벤 화이트는 좋은 선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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