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구단주’ 베컴, 지단 감독 원한다...전설의 만남?
보헤미안
1
951
0
0
2018.09.25 09:04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의 인터 마이애미 FC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이 지네딘 지단을 감독으로 원하고 있다.
베컴이 MLS에 팀을 창단했다. MLS 공식 홈페이지는 이달 초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 마이애미가 구단명과 엠블럼을 발표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정식 명칭은 클럽 데 인터나시오날 데 풋볼 마이애미로 구단 측은 마이애미의 국제적 성향과 다양성, 포용성, 창조성과 야망있는 영혼을 담았다고 했다.
2020년부터 MLS에 참가하는 마이애미는 이제 선수단 꾸리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베컴은 맨유 출신 웨인 루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리오넬 메시까지 후보군에 올려두고 있으며, MLS판 갈락티코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감독 후보 역시도 거물급을 바라고 있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미러’의 보도를 인용해 “베컴의 마이애미가 지단 감독을 원하고 있다. 베컴은 자신의 팀을 스타들로 채우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