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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충격과 공포' 데미안 릴라드 커리어 최저 4점 기록, 문제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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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충격과 공포' 데미안 릴라드 커리어 최저 4점 기록, 문제 심각하다

기사입력 2021.11.06. 오후 01:28 최종수정 2021.11.06. 오후 01:35 기사원문


4점.

리그 최고 공격형 가드 데미안 릴라드(포틀랜드)가 올린 득점 기록이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6일(한국시간) 포틀랜드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에서 110-106으로 승리했다.

릴라드는 4득점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4득점은 릴라드가 기록한 가장 낮은 득점 기록 동률이다.

*데미안 릴라드 최저 득점 경기*
2013년 11월 10일 vs 새크라멘토: 37분 출전 4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2013년 2월 11일 vs 올랜도: 40분 출전 4득점 3리바운드 12어시스트
2021년 11월 6일 vs 인디애나: 38분 출전 4득점 4리바운드 11어시스트

릴라드는 커리어 평균 24.6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올 NBA 퍼스트 팀, 올스타 6회 선정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올 시즌은 데뷔 시즌(2012-2013) 이후 최저치인 평균 19.5득점에 그치고 있다.

신임 천시 빌럽스 감독의 시스템에 적응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개인 야투 감각도 심각한 수준.

릴라드는 이날 접전 승부에서 모습을 감췄다. '데임 타임(Dame time)은 온데간데 없었다.

한편, 포틀랜드는 릴라드의 역대급 부진에도 CJ 맥컬럼, 로버트 코빙턴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할 수 있었다.

#사진_AP/연합뉴스

기사제공 점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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