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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추태야...' 브라질 선수, 퇴장 내린 여성 심판 위협

보헤미안 0 154 0 0


심판을 위협하는 장 카를로스의 모습. 사진|더 선 영상 캡쳐

[STN스포츠] 최병진 기자 = 선수가 심판을 위협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 1일 영국 언론 <더 선>에 따르면 브라질 페르남부쿠 주의 대회인 캄페우나투 페르남부카누 결승 2차전에서 나우티쿠와 레트루와의 경기가 진행됐다.

니우티쿠의 장 카를로스는 경기 시작 19분 만에 퇴장을 당했다.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얼굴을 가격했고, 해당 장면에 대한 비디오 판독(VAR)이 진행됐다.

당시 주심을 맡은 여성 심판은 VAR 판독 후 곧장 레드카드를 꺼냈다. 이때 흥분한 카를로스는 심판을 향해 달려들었고 이에 놀란 심판은 뒷걸음질 치며 물러섰다.

동료들은 판정에 승복하지 못하고 추태를 부리는 카를로스를 막았고, 카를로스는 경기장을 빠져나갈 때까지 동료들에 의해 제지를 당했다.

이후 경기는 진행됐고, 경기는 승부차기 끝에 니우티쿠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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