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오레, 토트넘과 콘테 감독이 장기간 지켜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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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5 05:36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공격수 트라오레 영입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국 텔레그라프는 14일(한국시간) '콘테 감독과 파라티치 단장은 울버햄튼의 트라오레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며 '콘테 감독과 파라티치 단장은 레비 회장을 만나 1월 이적시장 계획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콘테 감독은 케인의 백업 옵션을 원한다. 파라타치 단장과 콘테 감독은 피오렌티나의 공격수 블라호비치 영입을 원하지만 영입이 어려워졌다. 블라호비치 영입을 위해 리버풀 아스날 맨체스터 시티 등이 경쟁하고 있다. 새로운 홈구장 건설로 인한 부채가 있는 토트넘은 영입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토트넘과 꾸준히 연결되고 있는 선수는 트라오레다. 산투 감독 시절부터 토트넘이 영입을 원한 선수였다'고 언급했다.
토트넘은 지난 이적시장부터 공격수 블라호비치 영입설로 주목받았다. 블라호비치는 올 시즌 세리에A에서 15골을 터트리는 맹활약과 함께 득점 선두에 올라있는 가운데 다양한 빅클럽의 주목을 받고 있어 토트넘이 영입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울버햄튼은 트라오레의 이적료로 4000만파운드(약 625억원)를 책정했지만 올 시즌 부진과 함께 이적료가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라오레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에서 알리와 베르바인을 임대보낼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공격진 보강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트라오레는 지난 2017년 당시 콘테 감독이 이끌던 첼시 이적설이 있었고 콘테 감독은 트라오레를 꾸준히 지켜봤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영국 텔레그라프는 14일(한국시간) '콘테 감독과 파라티치 단장은 울버햄튼의 트라오레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며 '콘테 감독과 파라티치 단장은 레비 회장을 만나 1월 이적시장 계획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콘테 감독은 케인의 백업 옵션을 원한다. 파라타치 단장과 콘테 감독은 피오렌티나의 공격수 블라호비치 영입을 원하지만 영입이 어려워졌다. 블라호비치 영입을 위해 리버풀 아스날 맨체스터 시티 등이 경쟁하고 있다. 새로운 홈구장 건설로 인한 부채가 있는 토트넘은 영입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토트넘과 꾸준히 연결되고 있는 선수는 트라오레다. 산투 감독 시절부터 토트넘이 영입을 원한 선수였다'고 언급했다.
토트넘은 지난 이적시장부터 공격수 블라호비치 영입설로 주목받았다. 블라호비치는 올 시즌 세리에A에서 15골을 터트리는 맹활약과 함께 득점 선두에 올라있는 가운데 다양한 빅클럽의 주목을 받고 있어 토트넘이 영입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울버햄튼은 트라오레의 이적료로 4000만파운드(약 625억원)를 책정했지만 올 시즌 부진과 함께 이적료가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라오레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에서 알리와 베르바인을 임대보낼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공격진 보강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트라오레는 지난 2017년 당시 콘테 감독이 이끌던 첼시 이적설이 있었고 콘테 감독은 트라오레를 꾸준히 지켜봤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기사제공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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