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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충격..' 리버풀, SON 동료 케인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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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케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버풀이 올해 여름 충격적인 영입을 계획했다. 토트넘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29)을 데려오려고 한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9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케인 측과 블록버스터급 이적 가능성을 논의했다.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 혹은 사디오 마네가 이적할 경우에 케인을 대체 선수로 점찍었다"고 알렸다.

리버풀의 2021-22시즌이 끝났다. 리그컵과 FA컵 우승컵을 품에 안았지만, 맨체스터 시티와 치열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 끝에 준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또 지면서 빅이어를 가져오지 못했다.

시즌이 끝나고 핵심 선수들 이적설이 들린다. 살라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직전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까지 리버풀에서 뛸 것"이라며 계약 기간까지 잔류를 선언했다. 하지만 독일 매체 '빌트' 등에 따르면, 마네는 바이에른 뮌헨과 강하게 연결됐다.

실제 마네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뒤에 "오늘 밤 경기는 어려웠다. 결과가 실망스럽지만 팬들의 응원이 놀라웠다. 모두에게 감사하다.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도 마찬가지다. 난 리버풀이 앞으로도 성공하길 바란다"며 작별을 암시하는 말을 했다.

'익스프레스'는 "케인이 과거에도 리버풀과 연결된 적이 있다. 살라와 마네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 케인의 관심이 점점 올라오고 있다. 두 선수가 리버풀을 떠난다면 세계적인 공격수로 대체해야 한다"고 짚었다.

하지만 케인이 토트넘을 떠날지 미지수다. 토트넘은 지난해 맨체스터 시티와 연결됐을 때도, 이적 불가를 선언했다. 현재 케인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떠나지 않는다면, 토트넘에서 우승을 도전하려고 한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진출해 동기부여가 크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과 결별을 원하지 않으며 대대적인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 콘테 감독과 케인에게 더 기대되는 2022-23시즌이다.

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다드'는 26일 "케인이 토트넘에서 트로피를 열망하고 있다. 콘테 감독이 자신이 갈망하는 우승컵을 가져다 줄 거로 믿고 있다. 프리시즌을 위해 돌아오면 토트넘과 재계약 논의를 할 것"이라며 독점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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