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철기둥' 김민재 맨유 유니폼 입는다, 伊매체 "이적 동의→세부조율만 남았다"

북기기 0 121 0 0




 '철기둥' 김민재(27·나폴리)가 맨유 유니폼을 입게 될 전망이다.

15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나폴리 지역 매체 '일 마티노'는 "김민재가 맨유 이적에 동의했고, 최종 세부 조율만 남은 상태"라며 "단장들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이적하는 것을 설득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나폴리는 이미 그를 대체할 로운 센터백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도대로 세부조건 협상이 끝나고 맨유가 공식적으로 영입을 발표하게 되면 김민재는 박지성(42·은퇴) 이후 맨유 유니폼을 입은 두 번째 한국 선수가 된다. 또 역대 15번째 코리안 프리미어거로 등극하게 된다. 가장 최근 코리안 프리미어리거가 된 선수는 황희찬(울버햄턴)이다.

무엇보다 '손세이셔널' 손흥민(31·토트넘)이 보유하던 아시아 선수 EPL 최다 이적료를 경신하게 된다. 손흥민은 2015년 8월 독일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둥지를 옮길 때 2150만파운드(약 360억원)를 발생시킨 바 있다. 반면 김민재는 기본적으로 바이아웃만 4300만파운드(약 721억원)에서 5200만파운드(약 871억원) 사이다. 손흥민의 2배가 넘는 이적료를 기록하게 됐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


온카 


카지노커뮤니티

0 Comments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