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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친구’ 에브라, 복서로 변신해 링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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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박지성 친구’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부터 국내팬들에게 친숙한 파트리스 에브라(41)가 복서로 변신했다.

에브라는 오는 30일 영국 런던의 ‘O2 아레나’에서 미국출신 유튜버 복서 아담 살레를 상대로 복싱선수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에브라는 자신의 SNS에 복싱훈련을 하는 동영상을 올리며 진지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그는 “세상의 모든 복서들을 존경한다. 겸손한 자세로 링에 올라 많이 배우겠다”고 선언했다.

에브라와 싸울 유튜버 살레(28)는 3전2승1무의 전적을 자랑한다. 그는 “에브라가 4-5명의 선수 중 날 선택했다. 내가 그의 복싱경력을 끝내주겠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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