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세터 출신 이숙자 해설위원, KGC인삼공사 코치로 합류

이숙자(42) KBS N 배구 해설위원이 여자 프로배구 KGC인삼공사 코칭스태프로 합류했다.

이숙자 코치는 1999년 실업 시절 현대건설 배구단에 입단, 2005년 V리그 원년부터 뛰었다.

2007년부터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었던 그는 2013-14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세터 출신인 이숙자 코치는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2012 런던 올림픽 당시 4강 진출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은퇴 후 곧바로 마이크를 잡았던 그는 올해 처음으로 구단 코칭스태프로 이름을 올렸다.

KGC인삼공사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고희진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으며 이강주 코치, 이숙자 코치가 함께할 예정이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