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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골 악몽' 이강인, 저조한 평점…최고는 쿠보

보헤미안 0 114 0 0

레알 마요르카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자책골'에 고개 숙인 이강인(21)이 저조한 평점을 받았다.

레알 마요르카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엘체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마누엘 마르티네스 발레로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엘체 CF와의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마요르카는 2연승에 실패했고, 엘체는 리그 3연패 끝에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강인은 0-2로 뒤진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됐다. 마요르카는 전반 동안 미드필더를 거쳐 가는 빌드업 공격이 거의 없었기에 이강인의 활약은 중요했다.

중원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며 패스 성공률 95%를 기록했다. 함께 교체해 들어온 쿠보와 연계 플레이를 계속 시도했지만 큰 효과는 없었다. 슈팅은 기록하지 못했다.

후반 36분 수비에 가담하던 이강인의 예상치 못한 자책골이 나왔다. 마요르카 진영 안에서 공격수가 터치한 공이 세르히오 리코 골키퍼와 이강인을 차례로 맞고 골대 안으로 흘러갔다.

같은 날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이강인에게 평점 5.7를 부여했다. 마요르카 선수 중 골키퍼 리코와 수비수 올리반에 이어 세 번째로 낮은 평점이었다. 이강인과 함께 교체 투입된 쿠보는 슈팅 2개, 드리블 돌파 4개를 기록하며 팀 내 가장 높은 평점인 7.1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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