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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1-1 무, 토트넘 2-0 승.. 순위 바뀐다" 베르바토프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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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출신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토트넘 응원에 나섰다. 

토트넘은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1-2022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서 레스터 시티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토트넘의 승리 가능성을 제기했다. 

베르바토프는 메트로에 게재된 인터뷰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 꼭 승리하는 정신을 배웠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베르바토프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토트넘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다. 큰 키에 제공권과 부드러운 발밑 기술을 보유했던 베르바토프는 ‘백작’이라는 별명답게 우아한 볼 터치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토트넘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그 곳에서 베르바토프는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베르바토프는 "아스날은 웨스트햄과 1-1 무승부를 기록할 것이다. 반면 토트넘은 2-0으로 승리할 것"이라면서 "토트넘은 4위를 탈환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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