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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에 그리스로 떠났던 이다영, 이번엔 루마니아행?

보헤미안 0 242 0 0


12일(한국시각) 그리스 배구 리그 PAOK 테살로니키에서 뛰는 세터 이다영이 루마니아 팀으로 옮길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동료 선수와 포즈 취하는 이다영. /사진=PAOK 인스타그램
그리스 배구 리그 PAOK 테살로니키에서 뛰고 있는 세터 이다영이 루마니아 팀으로 이적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리스 매체 포스온라인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이다영이 루마니아 리그 소속 라피트 부쿠레슈티로 이적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사령탑 카를로 파리시 감독이 라피트 부쿠레슈티로 이적하며 이다영을 데리고 간다는 내용이다.

이다영은 지난해 10월 쌍둥이 언 니 이재영과 PAOK와 1시즌 동안 계약했다. 이재영은 입단한 지 한달 후 무릎 부상이 심해져 귀국했지만 이다영은 팀에 남아 세터로 활약했다. PAOK는 정규리그 3위를 기록해 이달 중순부터 포스트시즌을 치른다. 

배구계에 따르면 이다영은 해외 일부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다영의 다음 행보는 PAOK가 포스트시즌을 치르고 나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스 리그 플레이오프는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PAOK는 오는 14일·17일 6위팀 AEK 아테네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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