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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몸값' 메시, 월급만 '106억 원'...호날두 거의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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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많은 급료를 받는 축구 선수는 누구일까.

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프랑스 매체 '레퀴프'의 연봉 리포트를 인용,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월급을 받고 있는 선수라고 전했다. 메시가 받는 세전 월급은 730만 파운드(약 106억 원)이다.

기사에 따르면 메시의 월급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받고 있는 410만 파운드(약 60억 원)의 두 배에 육박하는 금액이다. 3위는 290만 파운드(약 42억 원)를 받는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었다. 

가장 비싼 이적료를 발생시켰던 파리 생제르맹(PSG)의 네이마르는 270만 파운드(약 39억 원)로 4위였고 메시의 팀 동료 루이스 수아레스가 250만 파운드(약 36억 원)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은 220만 파운드(약 32억 원), 필리페 쿠티뉴(바르셀로나)가 200만 파운드(약 29억 원)를 받았다. 알렉시스 산체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0만 파운드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수입을 올리는 선수가 됐다. 다음은 150만 파운드(약 22억 원)의 킬리안 음바페(PSG), 140만 파운드(약 20 억 원)의 메수트 외질(아스날)가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톱 10 중 스페인 라리가 선수가 절반인 5명으로 가장 많았고 프랑스 리그1와 EPL이 2명씩, 이탈리아 세리에A가 1명이었다. 또 기사는 PSG는 네이마르와 음바페 외에도 에딘손 카바니가 130만 파운드, 티아구 실바, 앙헬 디 마리아가 100만 파운드를 받아 100만 파운드(약 15억 원)를 넘어선 선수만 5명을 보유했다고 전했다.

이밖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는 120만 파운드(약 17억 원)로 분데스리가 최고를 기록했지만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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