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은 인기와 반비례?'… 유현주, 시드순위전서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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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01:13
골프선수 유현주가 지난 17일 KLPGA 2022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2라운드에서 4타를 잃으며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다. 사진은 지난해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 참가한 유현주. /사진=뉴시스 |
유현주는 지난 17일 전남 무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2022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2라운드에서 4타를 잃었다. 이로써 중간 합계 6오버파 150타를 기록해 전날 순위 대비 17계단 떨어진 108위에 머물렀다.
유현주로서는 남은 2개 라운드에서 기적을 연츨하지 못하면 시드를 획득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또 다른 필드 스타 박결 역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로 데뷔 이후 7년 만에 시드전을 치르는 박결은 첫날 2오버파 74타로 하위권에 처졌다. 하지만 지난 17일에는 버디만 3개를 잡으며 순위 반등에 성공했다.
다음 시즌 더 많은 대회 출전을 위해서는 무조건 상위권 순위에 오르는 것이 유리하다. 일반적으로 30위 이내에 들 경우 약 20개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 물론 시드전 수석을 차지하면 거의 모든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기사제공 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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