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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홀서 이글 잡은 이정은6..공동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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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홀서 이글 잡은 이정은6..공동 6위

기사입력 2022.02.05. 오후 01:40 최종수정 2022.02.05. 오후 01:40 기사원문
첫 톱10 진입을 노리는 루키 홍예은. [사진=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이정은6(25)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마지막 홀의 이글로 이틀 연속 선두권을 이뤘다.

이정은6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의 크라운 콜로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적어낸 이정은6는 공동 선두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 마리나 알렉스(미국)를 5타 차로 추격했다. 이정은6는 렉시 톰슨(미국), 패티 타바타나킷(태국) 등과 공동 6위다.

매과이어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았고 알렉스는 버디 7개에 보기 1개로 6타를 줄였다. 스테이시 루이스와 브리태니 알토마레(이상 미국) , 리니아 요한슨(스웨덴)이 이들에 4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이정은은 "샷이 안 돼서 그린을 많이 놓치고 힘든 플레이를 했다. 그래도 열심히 쳤더니 18번 홀에서 어프로치 이글도 나왔다"며 "오늘 연습을 좀 더 해서 내일은 좀 더 편안한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루키 홍예은(20)은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9위에 포진했다. 지난해 2부 투어인 시메트라투어에서 뛴 홍예은은 데뷔 두 번째 대회에서 첫 ‘톱10’ 진입을 노리게 됐다.

전인지(28)는 4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15위에 올랐다. 박인비(34)도 3타를 줄여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21위를 달렸다. 뒤를 이어 3타를 줄인 최혜진(23)이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28위다.

기사제공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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