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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아스널 역대 최악의 영입 5위.. "릴과 계약 깨고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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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프리미어리거 출신 박주영(36, FC서울)이 아스널 역대 최악의 영입에 뽑혔다.

영국 스포츠키다가 지난 11일 아스널 최악의 계약 TOP5를 공개, 박주영이 5위에 뽑혔다. 12일 베트남 틴테타오(tinthethao)가 인용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매체에 따르면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팀 중 하나다. 수년 동안 꽤 많은 영예를 누렸고, 평온한 시절을 보낸 때도 있었다. 그러나 클럽에 좋지 않았던 몇몇 사인이 있었음을 강조했다.

박주영은 아스널에서 활약한 선수 중 가장 기억되지 않는 사람 중 한 명이다. 이 한국 선수는 2011년 AS모나코에서 550만 파운드(약 87억 원)의 금액으로 계약했다.

한 가지 특별한 사건이 있었다. 그는 릴 OSC와 계약을 앞두고 있었지만, 아스널의 관심을 듣고 병원을 떠났다.

이 공격수는 볼턴 원더러스와 데뷔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인상적인 출발을 했다. 그러나 이후 2년 동안 혼돈이었다. 두 차례 임대(셀타 비고, 왓포드)를 떠났고, 거너스에서 7경기 출전(1골)에 그쳤다고 매체가 회상했다.

박주영을 품었던 아스널 수장 아르센 벵거는 지난해 자서전 ‘My Life in Red and White’를 통해 “박주영은 모나코에서 멋진 시즌을 보냈고 뛰어난 플레이를 선보였다. 그러나 아스널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 난 그의 재능을 의심하지 않았지만 그는 자신감이 부족했다. 스스로가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결코 찾지 못했다. 어쩌면 내가 충분한 기회를 주지 않았을지 모르겠다”고 아팠던 기억을 떠올렸다.

박주영이 5위를 차지한 가운데 안드레 산투스(4위), 제르비뉴(3위), 윌리안(2위), 슈코드란 무스타피(1위)가 불명예를 안았다.

사진=스포츠키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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