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뛴거리 66.7km+스프린트 270회' 박지성 빼닮은 김은중호의 언성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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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만 닮은 게 아니다. 김은중호 미드필더 강상윤(19·전북)은 같은 팀 소속 테크니컬 디렉터인 '해버지' 박지성(41)을 '소환'하는 활약으로 U-20 월드컵 준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강상윤은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2023년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부터 준결승전까지 6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했다.

16강 진출을 확정한 이후 경기인 감비아와 조별리그 3차전을 제외한 나머지 5경기에 모두 풀타임 활약했다.

지금까지 주전 공격수 이영준(김천, 570분) 다음으로 많고 수비수 김지수(성남)와 함께 2번째로 많은 524분을 뛰었다.

뛴거리는 가장 많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강상윤이 한국에서 가장 많은 66.66km를 뛰었다고 기록을 소개했다.

또한, 스프린트(전력질주) 횟수도 270회로 가장 많았다. 속도를 높인 전력질주를 자주 하면서 부상없이 경기당 평균 11km 가까이 뛴 셈이다. 히트맵을 보면 수비 지역부터 공격 지역까지 얼마나 많은 범위를 커버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두 개의 심장' 박지성이 떠오르는 퍼포먼스다.

◇강상윤 U-20 월드컵 4강 이탈리아전 히트맵. 출처=소파스코어◇강상윤 U-20 월드컵 8강 나이지리아전 히트맵. 출처=소파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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