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인 축구 원한다!” 콤파니의 축구 철학, 김민재 시대 드디어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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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01:01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의 다음 시즌 주전 도약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공격적인 축구를 원하는 뱅상 콤파니 감독의 철학에 부합하면서 베스트11에 포함됐다.
영국 매체 ‘미러’는 30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사령탑 콤파니 체제에서의 예상 베스트11을 전했다. 새로운 영입생의 이름도 포함된 가운데 김민재 역시 기존 경쟁자였던 에릭 다이어를 밀어내고 주전 센터백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콤파니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누엘 노이어가 골문을 지켰고 백4는 요슈아 키미히, 김민재, 마테이스 더 리흐트, 알폰소 데이비스가 구축했다.
3선에는 레온 고레츠카와 함께 영입 후보인 애덤 워튼(크리스털 팰리스)이 위치했고 2선에는 르로이 사네, 자말 무시알라와 함께 역시 영입 대상인 잭 그릴리쉬(맨체스터 시티)가 포진했다. 최전방 원 톱에는 해리 케인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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