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제2의 말디니' 데려온다!...5년 계약 합의+이적료 750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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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01:14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아스널행에 가까워졌다. 5년 계약에 동의했고, 5000만 유로(약 750억 원)의 이적료를 두고 협상 중에 있다.
이탈리아 국적이다. 2002년생의 그는 188cm의 탄탄한 피지컬로 안정적인 수비력을 펼친다. 풀백으로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센터백으로 재능을 만개한 왼발잡이 수비수다. 잘생긴 외모까지 갖춘 탓에 '제2의 파울로 말디니'로 불린다. 이탈리아의 떠오르는 재능인 그는 AS로마에서 유스 시절을 보낸 후 프로로 데뷔한 그는 3시즌 동안 로마에서 뛰었다. 부상이 겹치면서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고, 2021-22시즌에는 제노아로 단기 임대를 떠나기도 했다.
더 많은 기회를 잡기 위해 지난 2022-23시즌 스위스의 FC 바젤로 이적했다. 바젤에서는 리그 23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하면서 주전으로 입지를 다졌다.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면서 볼로냐의 관심을 받았고, 지난 시즌 이탈리아 무대로 돌아왔다.
칼라피오리는 볼로냐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세리에A 30경기에 출전했고 2골 5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볼로냐의 핵심이 되어 팀의 돌풍을 이끌었다. 볼로냐는 지난 시즌을 5위로 마무리하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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