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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김민재를 품을 준비를 마쳤다! 5년 계약 합의…10일 내 계약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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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철기둥’ 김민재를 품을 준비를 마쳤다.

유럽 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뮌헨은 10일 이내에 김민재 영입을 위한 바이아웃 지불과 모든 과정을 활성화할 준비가 됐다. 5년 계약에 합의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탈리아 매체 「일 나폴리스타」 역시 로마노의 SNS를 인용, 이러한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김민재는 의심의 여지 없이 독일에서 뛰기 위해 갈 것이다. 우리는 10일 안에 바이아웃 비용 지불을 기다려야 한다. 이미 알려진 대로 김민재는 뮌헨과 5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철기둥’ 김민재를 품을 준비를 마쳤다. 사진=천정환 기자그러면서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김민재가 연봉 700만 유로(세후) 정도를 벌어들일 것이라고 했다”며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250만 유로를 받았고 뮌헨에서 3배 이상의 연봉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면 700만 유로 이상을 벌어들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10일 이내라면 결국 김민재가 기초 군사훈련을 모두 소화한 후 소집 해제된 다음 공식 이적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을 할 수 있다. 만약 뮌헨으로 이적한다면 ‘레바뮌(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전으로 뛰는 첫 번째 선수가 된다.

김민재는 2022-23시즌 나폴리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이탈리아 세리에 A 최우수수비상과 올해의 팀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지난해 9월 세리에 A 사무국이 선정한 이달의 선수상부터 10월에는 이탈리아 축구선수협회가 선정한 이달의 선수상을 품에 안았다.

김민재의 활약에 나폴리는 故디에고 마라도나 시대 이후 33년 만에 스쿠데토를 품에 안았다. 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8강에 오르는 등 다시 한 번 유럽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까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김민재에게 강한 관심을 보이는 듯했지만 결국 진심을 보인 건 뮌헨이었다. 뮌헨은 김민재의 바이아웃으로 알려진 5000만 유로(한화 약 720억)를 지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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