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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포르투갈-우루과이-캐나다와 같은 조라면.. 美언론의 조주첨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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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최규한 기자]

[OSEN=강필주 기자] "포르투갈, 우루과이, 한국, 캐나다가 한 조에 묶인다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 에딘손 카바니가 건재한 우루과이, 36년 만에 본선행에 성공한 캐나다와 만나면 어떨까.

1일(한국시간) 미국 '스포팅뉴스'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최상의 조추첨?'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축구팬들이 가장 흥미롭게 지켜 볼 수 있는 잠재적인 조편성과 경기를 예상해 관심을 모았다. 

기사에서 3번 포트인 한국은 포르투갈, 우루과이, 캐나다와 마지막 H조에 배정됐다. 이 매체는 "한국과 캐나다의 맞대결은 훌륭한 공격 재능을 가진 팀간의 행복한 혼란이 될 것이다. 이 그룹은 잠재적으로 전체 경기에서 가장 열광적인 그룹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포르투갈은 지난 2002 한일월드컵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 상대이기도 하다. 당시 한국은 박지성의 환상 결승골을 앞세워 포르투갈을 1-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우루과이는 지난 2018년 친선전에서 황의조, 정우영의 연속골을 앞세워 2-1로 이겼다. 이 승리는 A 매치에서 1무 6패로 철저히 밀렸던 우루과이와 악연을 끝낸 값진 결과물이었다. '복병' 캐나다는 36년 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은 만큼 한국도 경계해야 할 대상이지만 해볼 만한 상대일 수 있다. 

스포팅뉴스는 개최국 카타르가 포함된 A조에 네덜란드, 모로코를 포함시켰고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하는 웨일스, 우크라이나, 스코클랜드 중 한 팀이 들어갈 것이라 봤다. B조는 브라질, 스위스, 이란, 카메론, C조는 벨기에, 멕시코, 세르비아, 에콰도르를 묶어 놓았다.

또 D조는 프랑스, 크로아티아, 세네갈, (코스타리카 혹은 뉴질랜드), E조는 아르헨티나, 독일, 폴란드, 사우디 아라비아, F조는 잉글랜드, 미국, 일본, 가나, G조는 스페인, 덴마크, 튀니지, (호주 혹은 UAE 혹은 페루)를 예상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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