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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선발"…다저스, 美 매체 선정 PS 선발 랭킹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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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미국 매체 CBS스포츠가 1일(한국시간) 2019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10개 팀 선발 로테이션 순위를 매겼다. 류현진이 속한 LA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은 3위를 차지했다. 


매체는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이 워커 뷸러, 류현진, 클레이튼 커쇼, 리치 힐이 될 것으로 보며 류현진을 2선발로 꼽았다.

그들은 "다저스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깊은 잠재력을 가진 선발투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정규시즌에서 뛰어난 선발 로테이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다저스 선발진 올 시즌 선발 평균자책점은 3.11로 압도적인 메이저리그 전체 1위다. 2위는 워싱턴 내셔널스로 3.53,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평균자책점 3.61로 3위를 차지했다.

CBS스포츠는 "플레이오프에는 선발투수 4명만 있으면 된다. 다저스는 나머지 유능한 선발투수들을 불펜으로 돌릴 수 있다. 다저스타디움에서 뷸러와 류현진이 좋기 때문에, 커쇼를 3선발로 낼 수 있다"며 류현진이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 선발로 나설 것으로 봤다.

선발진 1위는 휴스턴이 차지했다. CBS스포츠는 저스틴 벌랜더, 게릿 콜, 잭 그레인키, 웨이드 마일리 로테이션을 예상했다.

매체는 "마일리가 9월 5번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16.68을 기록했지만, 상위 3명이 너무 좋다. 상위 2명은 사이영 투표에서 1, 2등을 차지할 것이다. 그레인키는 마지막 등판에서 생애 최고 투구 가운데 하나를 펼쳤다"며 마일리 부진을 지울만큼 벌랜더, 콜, 그레인키 선발진 조합이 빼어나다고 언급했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선발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맥스 슈어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패트릭 콜빈, 아니발 산체스 선발 로테이션을 예상했다. 그들은 "산체스는 마지막 등판에서 강력한 투구를 펼쳤다. 우리는 '빅3'를 모두 알고 있다. 그들이 밀워키 브루어스를 잡는다면, 단기전에서 다저스를 위협할 수 있는 팀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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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싹다 2019.10.02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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