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황희찬-황의조 총출동' 시리아전, 한국 2-0 승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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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18:36
[OSEN=서정환 기자] 유럽무대서 날고 기는 태극전사들이 돌아왔다.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시리아를 상대로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을 치른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손흥민과 황희찬은 5일 대표팀에 합류했다. 빡빡한 스케줄과 장거리 이동에 따른 피로감이 있지만 벤투 감독은 시리아전 최정예 멤버를 출전시킬 전망이다.
‘스포츠키다’는 한국 대 시리아전을 예상하며 한국이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스리톱을 출전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 매체는 “한국이 홈에서 매우 강하다. 안방에서 안전하게 승점 3점을 확보한 뒤 이란 원정을 떠나려 할 것이다. 한국의 2-0 승리를 예상한다”고 전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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