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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브리 드리블에 1군 선수들 와르르… 맨유 기대감은 수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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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브리 드리블에 1군 선수들 와르르… 맨유 기대감은 수직 상승

기사입력 2021.09.09. 오전 09:40 최종수정 2021.09.09. 오전 09:40 기사원문


(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팀에서 콜업된 18세 유망주 한니발 메브리가 자신을 마음껏 드러내고 있다. 1군 선수들과 훈련에 나선 메브리는 화려한 드리블을 선보이며 1군 선수들을 와르르 무너트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18, U-23 유스팀을 거친 메브리는 지난 3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6년까지 장기 계약을 맺은 기대주다. 많은 기대를 걸고 육성중인 선수이며, 지난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도 치렀다. 이번 시즌에는 더 많은 경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A매치 기간 동안 메브리는 팀에 남아 1군 선수들과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개한 훈련 영상 속에서 메브리는 미드필더 프레드를 제치고 리턴 패스를 받아 슛을 때리는 움직임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메브리 앞에 조끼를 입고 선 프레드는 태클을 시도했지만 메브리가 개인기로 이를 빠져나가면서 이내 몸을 일으켜 세워 쫓아가는 모습이다.

이제 올드 트래포드의 팬들 앞에서 이러한 모습을 보여줄 날만 기다리는 메브리다. 메브리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하며, 종종 측면에서도 뛰고 있다. 선배 폴 포그바와 비교되기도 하지만, 포그바보다는 적은 힘으로 부드럽게 볼을 차는 스타일로 알려졌다.



기사제공 베스트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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