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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이 된 SON 전 동료, 북런던 라이벌에 기웃거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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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무직이 된 세르지 오리에가 토트넘 홋스퍼에 비수를 꽂으려 한다. 바로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보도에서 “오리에는 토트넘과 계약 종료 후 아스널로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오리에는 토트넘과 2022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었다. 그러나 자펫 탕강가, 맷 도허티, 이메르송에 이어 네 번째 옵션으로 밀려나며 사실상 없는 선수로 분류됐다. 이별은 필수였다. 결국, 토트넘과 이적료 없이 계약 해지했다.

그는 토트넘 떠나기 전 친정팀 파리생제르맹(PSG)과 연결됐지만, 이적은 없었던 일이 됐다. 이로 인해 무소속으로 팀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여름 이적시장은 지난 1일을 기점으로 끝났다. 그러나 오리에는 무소속인 만큼 어느 팀이든 갈 수 있다. 올 시즌 초반 3연패로 심각한 부진 중인 아스널이 마지막 전력 보강을 위해 오리에를 선택할 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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