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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콘테와 안 어울리고 자신감 없었다” 英 일제히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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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콘테와 안 어울리고 자신감 없었다” 英 일제히 비판

기사입력 2022.03.17. 오전 07:44 최종수정 2022.03.17. 오전 07:44 기사원문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향한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토트넘은 17일 오전 4시 30분(한국 시간) 잉글랜드 브라이턴에 위치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에 2-0으로 이겼다. 토트넘(승점 48)은 4위 아스널(승점 51)과 격차를 좁히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의 불씨를 키웠다.

손흥민은 여느 때와 같이 선발 출전해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와 손발을 맞췄다. 손흥민은 전반 37분 결승골 기점 패스를 기록했다. 박스 안에서 볼을 소유한 뒤 아크 부근에 있던 쿨루셉스키에게 내줬고, 직후 쿨루셉스키의 슈팅이 크리스티안 로메로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80분을 소화한 손흥민은 루카스 모우라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에 따르면 손흥민은 80분간 팀 내 최다 키패스(3회)를 기록했다. 그러나 장기인 슈팅은 단 1개였다.

이에 현지 매체는 손흥민의 경기력을 도마 위에 올렸다. ‘이브닝 스탠다드’는 팀 내 최하 평점인 4점을 부여하며 “완전히 특색이 없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시스템에 어울리지 않았고, 휴식이 필요해 보인다”고 비판했다. 손흥민은 교체로 피치를 밟아 10분여를 소화한 모우라, 에메르송 로얄(이상 5점)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

‘90MIN’은 평가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매체는 “전반전에 자신감이 부족해 보였다. 후반전에는 몇몇 좋은 패스를 선보였다”며 평점 5를 건넸다. 역시나 토트넘 선수단 중 가장 낮은 점수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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