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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시소코, 英 매체 예상 '토트넘 올해의 선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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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시소코, 英 매체 예상 '토트넘 올해의 선수' 후보



(베스트 일레븐)

‘런던 풋볼 어워즈’에 이어 손흥민이 또 한 번 미소 지을 수 있을까? 다가오는 5월 발표될 ‘토트넘 홋스퍼 올해의 선수’에서도 손흥민은 강력한 수상 후보군이다.

영국 뉴스 매체 ‘HITC’는 지난 7일(이하 한국 시각) 보도에서 올해의 스퍼스가 될 만한 후보군 세 명을 거론했다. 그 세 명은 손흥민을 포함해 해리 케인와 무사 시소코다.

먼저 HITC는 “스트라이커 케인은 부상으로 두 달 여를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20골을 넘겼으며, 일관성 있는 시소코는 손흥민만큼 좋았다”라고 케인과 손흥민의 활약상을 칭찬했다.

손흥민에 대해서는 “케인이 부재하는 동안, 손흥민은 팀의 기둥이었다”라면서 “지난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에서 인상적이었다”라고 호평했다.

최근 공격 포인트 생산력이 떨어지기는 했으나, 손흥민은 2018-2019시즌을 지나는 토트넘의 한 시기를 지탱한 핵심 멤버다. 그래서 손흥민에게도 ‘에이스’라는 표현이 종종 사용된다.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특히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중요한 경기가 남은 상황인데, 이 가운데서 손흥민이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다면, 토트넘 올해의 선수라는 영예는 충분히 그에게 돌아갈 수 있다. 런던 풋볼 어워즈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지난 시즌 토트넘 올해의 선수는 얀 베르통헌이었고, 최근 5년 사이에서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이 영광을 두 번이나 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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