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공홈, 빌라전 앞두고 토트넘의 왕 SON 조명..."신 구장 11경기서 10골 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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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2 18:45
[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의 왕이 과연 위기의 팀을 구해낼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공홈은 2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전을 앞둔 손흥민에 대해 조명했다.
토트넘은 오는 3일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서 PL 7라운드 아스톤 빌라즌을 앞두고 있다. 3연승 이후 3연패에 빠진 토트넘은 이번 경기에 총력전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지난 1일 토트넘은 무라(슬로베니아)와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G조 2차전서 5-1 대승을 거뒀다.
5경기 연속 무승에서 벗어난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전서 리그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무라전에서 손흥민, 케인, 호이비에르가 선발서 제외되서 후반에 교체되면서 짧은 휴식을 가지기도 했다.
아스톤 빌라전도 결국 중요한 것은 손흥민의 활약. 이번 시즌 토트넘이 리그서 기록한 4골서 3골은 손흥민이 기록한 득점이다.
특히 홈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손흥민은 평소 남다른 활약을 펼쳐돴다. 구장 첫 득점을 포함해서 다양학 득점 기록을 완성했다.
PL 공홈은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11경기에서 무려 10골에 관여했다"면서 "6골 4도움"이라고 강조했다.
/mcadoo@osen.co.kr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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