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발라, "내 형" 알베스와 바르사 유니폼 들고 찰칵…이적설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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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17:50
유벤투스 FC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좌측)와 FC 바르셀로나 라이트백 다니엘 알베스(우측). 사진|파울로 디발라 SNS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이적설이 증폭될 수 밖에 없는 한 컷이다.
파울로 디발라(28)는 주중 유벤투스 FC 경기가 없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여행을 갔다. 그곳에서 현 FC 바르셀로나 소속이자, 이전에 유벤투스에서 함께 뛴 동료 다니엘 알베스(37)를 만났다. 디발라는 27일 "언제나 함께하는 내 형"이라는 글과 함께 유니폼을 교환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 사진 안에서 디발라는 바르사 유니폼을, 알베스는 유벤투스 유니폼을 들고 있었다.
현재 디발라는 유벤투스와의 재계약 협상이 결렬됐고, 6월 30일부로 자유계약 선수가 된다. 바르사를 포함한 복수 클럽이 디발라 영입에 관심이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이 만남과 사진은 디발라의 바르사행에 대한 추측을 더욱 부추겼다.
디발라가 해당 게시물을 올린 뒤 SNS는 그의 바르사 합류를 바라는 팬들로 가득찬 상황이다.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이적설이 증폭될 수 밖에 없는 한 컷이다.
파울로 디발라(28)는 주중 유벤투스 FC 경기가 없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여행을 갔다. 그곳에서 현 FC 바르셀로나 소속이자, 이전에 유벤투스에서 함께 뛴 동료 다니엘 알베스(37)를 만났다. 디발라는 27일 "언제나 함께하는 내 형"이라는 글과 함께 유니폼을 교환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 사진 안에서 디발라는 바르사 유니폼을, 알베스는 유벤투스 유니폼을 들고 있었다.
현재 디발라는 유벤투스와의 재계약 협상이 결렬됐고, 6월 30일부로 자유계약 선수가 된다. 바르사를 포함한 복수 클럽이 디발라 영입에 관심이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이 만남과 사진은 디발라의 바르사행에 대한 추측을 더욱 부추겼다.
디발라가 해당 게시물을 올린 뒤 SNS는 그의 바르사 합류를 바라는 팬들로 가득찬 상황이다.
기사제공 STN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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