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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케인, 아직도 맨시티행 강행 중.."이미 개인 합의는 287억에 완료"

모스코스 0 117 0 0

"해리 케인은 여전히 이적 의사를 바꾸지 않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 니콜라 쉬키라는 20일(한국시간) "해리 케인은 여전히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그는 뒤로 맨체스터 시티와 개인 합의를 마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케인은 우승 트로피를 위해 맨시티로 이적하고 싶어 한다. 맨시티 역시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바르셀로나로 떠나면서 최전방 공격진의 공백을 메울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지난 16일 손흥민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한 토트넘과 시즌 개막전 결과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하지만 케인의 몸값이 걸림돌이다.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케인의 이적료를 1억 6000만 파운드(약 2577억 원)로 설정했다.

빅클럽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재정이 어려운 만큼 사실상 팔지 않겠다는 뜻을 드러낸 것이다. 부자구단 맨시티도 쉽게 내놓을 수 없는 금액이다.

쉬키라는 "케인은 이적 의사를 전혀 바꾸지 않고 있다. 그는 토트넘을 떠나서 맨시티에 입단하고 싶어한다"라고현 상황에 대해 공개했다.

이어 케인은 이미 뒤로 맨시티와 개인 계약 합의를 마친 상황이라고 폭로했다. 쉬키라는 "케인은 맨시티와 이미 2026년까지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쉬키라는 "케인은 맨시티에서 연봉 2100만 유로(약 287억 원)를 받을 예정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간절히 그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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