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냐' SON 전세계서 유일, '메시·호날두도 못한' 놀라운 기록 존재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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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냐' SON 전세계서 유일, '메시·호날두도 못한' 놀라운 기록 존재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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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FPBBNews=뉴스1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손흥민(30·토트넘)만 달성한 놀라운 기록이 공개됐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망)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이뤄내지 못한 진기록이다.

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5일(한국시간) 매치데이 365를 인용, "손흥민은 지난 2016~17 시즌부터 현재까지 매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개 이상의 골과 6개 이상의 도움을 기록한 전 세계에서 유일한 선수(Son Heung-min is the ONLY player across Europe to have 10+ goals & 6+ assists in every domestic season since 2016/17)"라고 밝혔다.

한국 축구의 최고를 뛰어넘어 '월드 클래스' 찬사를 듣고 있는 손흥민은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에서 성장을 거듭했다. 2015년 여름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은 2016~17 시즌부터 꾸준하게 리그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 중이다.

2016~17 시즌에는 14골 6도움, 2017~18 시즌에는 12골 6도움, 2018~19 시즌에도 12골 6도움, 2019~20 시즌에는 11골 10도움, 2020~21 시즌에는 17골 10도움을 각각 작성했다. 이는 득점은 물론 도움까지 골고루 올리는 손흥민의 축구 센스를 증명하는 기록이라고 볼 수 있다.

올 시즌에도 손흥민의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4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 선발 출 장, 1골 1도움으로 활약하며 팀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이 골로 손흥민은 리그 14호골과 6번째 도움을 마크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4위까지 점프했다.

이제 토트넘은 리그 8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오는 10일 오전 1시 30분 잉글랜드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아스톤 빌라(11위)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과연 손흥민이 팀을 내년 시즌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로 이끌 것인가. 그의 남은 시즌 활약에 더욱 많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뉴캐슬전에서 자신의 슈팅을 바라보고 있는 손흥민(가운데).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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