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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내 평점 고작 ‘5위’, 박한 평가 받은 손흥민의 꾸준함···원인은 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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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들에게 이번 시즌 팀내 최고의 선수가 누구였냐고 묻는다면 대부분이 손흥민(31)의 이름을 들 것이다. 주장으로써 훌륭한 리더십을 보였을 뿐 아니라, 주축 선수로써 활약상도 팀내 으뜸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손흥민이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최고의 활약을 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와 눈길을 끈다.

영국 ‘풋볼 런던’은 30일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의 토트넘의 첫 시즌이 끝났다. 이제 선수들과 감독이 평가를 받을 시간”이라며 선수들과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이번 시즌을 점수로 매겼다.

손흥민에게는 8점이라는 좋은 점수가 주어졌다.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였다. 주장으로 팀을 하나로 모았을 뿐 아니라, 팀의 주축 공격수로 17골·10도움이라는 좋은 활약을 했다. 골과 도움 모두 팀내 1위였다. 특히 개인 통산 세 번째 리그 10골·도움을 기록해 웨인 루니, 무함마드 살라흐(이상 5회), 프랭크 램파드, 에릭 칸토나(이상 4회), 디디에 드로그바(3회)에 이어 EPL에서 3차례 10골·10도움을 달성한 역대 6번째 선수가 되기도 했다.

풋볼 런던은 “손흥민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36경기에서 27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고 한 뒤 “시즌 전체를 놓고 보면 그의 최고 활약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주장을 맡아 경기장 안팎에서 토트넘의 진정한 리더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내 아쉬운 부분도 열거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의 최고 시즌은 아니었다. 아시안컵에서 돌아온 뒤 다소 지친 모습을 보였다”며 “물론 그럼에도 공격적인 부분에서 큰 기여를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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