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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 결정 내렸다 "나도 호날두처럼 레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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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 결정 내렸다 "나도 호날두처럼 레알에서..."

기사입력 2022.01.09. 오전 10:14 최종수정 2022.01.09. 오전 10:14 기사원문
▲ 엘링 홀란드.[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엘링 홀란드의 이적이 가까워지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홀란드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기로 결정을 내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금까지 6개월 동안 홀란드와 계약 협상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홀란드를 원하는 팀들은 많다. 공격진 개편을 원하는 빅클럽들은 영입 1순위로 홀란드를 꼽았다. 홀란드는 탄탄한 신체능력에 언제 어디서든 골을 넣을 수 있는 타고난 득점력을 갖췄다. 2000년생으로 나이도 어리다.

레알 마드리드 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바르셀로나 등이 홀란드에게 강한 관심을 보였다. 올해 여름이면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되는 것도 경쟁을 부추겼다. 이번 시즌이 끝나고 소속 팀 도르트문트에 바이아웃 금액 6,300만 파운드(약 1,000억 원)만 내면 홀란드 영입이 가능하다.

여러 유럽 현지 매체들은 홀란드의 레알 마드리드행을 유력하게 점친다. 공식적인 발표는 안 났지만 홀란드의 마음이 이미 레알 마드리드 쪽으로 기울었다고 본다.

홀란드가 평소 롤모델로 삼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 나온다. 독일 매체 '빌트'는 9일 "홀란드는 항상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어 했다. 그의 우상인 호날두 영향이 컸다. 호날두처럼 홀란드도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성기를 열길 바란다"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더 큰 그림을 그린다. 홀란드 영입이 끝이 아니다.

PSG(파리생제르맹)의 킬리안 음바페까지 노린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기존 카림 벤제마,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 이어 홀란드, 음바페를 더해 게임 속에서나 나올 법한 공격진을 구상 중이다.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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